온데만데
시간때문에 문만 열고서 넘 썰렁해 사진 몇 컷 올려봅니다.
고마운 분의 배려로 방은 어렵사리 구했습니다만 길 눈도 어둡고 인테리어도 해야하고 시간이 좀 필요할 것같습니다. 준비되는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